Process of Making Bowling Ball. Robot Mass Production Technology Is Amazing

👀 Product in Video (영상 속 볼링공) : '로드필드(LORDFIELD)' - bit.ly/3CaAr6g __ 📧 Contact (채널 문의) : allprocessofworld@gmail.com/

한국에서 볼링공을 만드는 곳이 있다니 몰랐네요..! 마지막에 지공까지 보여주니 완전 좋네요

대박이다 진짜 볼링 치는 사람으로써 너무 흥미롭게 봤어여 ㅋㅋㅋㅋㅋ

É simplesmente fantástico.

Que bacana, agora fiquei conhecendo o processo de fabricação de uma bola de boliche, obrigado pela divulgação !!! abraços

정확히는 한국의 마지막 볼링공장이 아니라 한국 유일의 볼링공장이라고 해야될것같아요. 로드필드라는 회사가 한국 유일의 볼링공제조회사입니다. 그외 나머지 유명브랜드인 스톰, 햄머, 로또그립등은 다 미국 볼링 제조사라 해외에서 수입해오는거일겁니다.

...¡Excepcional!!... felicitaciones!... 👏👏👏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And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

When I was a kid, more than 60 years ago, I often wondered how bowling balls were made. I had seen how they drilled the holes for the fingers and thumb but never the entire process. Interesting video.

살면서 볼링공 제작 과정을 볼 줄이야.. 영상을 보고 나니 볼링공을 하나 만드는데 저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수많은 노력이 든다는 것을 깨닫게 됬네요. 제작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이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주시는 분 모두 다 감사드립니다.

진짜 신기합니다 기술이 뛰어나네요 ^-^ 😀

00:35 볼링공 코어 재료 배합 01:05 볼링공 코어 성형(코어: 볼링공이 레인위에서 드라이존을 통과할때 방향이 휘어지는 현상을 나타내는 볼링공의 중심부 ※ 여러가지 모양이 있음 모양마다 휘는 강도가 다름) 01:21 코어 쇼트 작업 (코어 쇼트: 볼링공 코어가 볼링공의 속재료와 잘 결합되도록 코어에 스크레치를 내는 작업) 01:32 코어 핀 위치 타공(핀의 위치가 중심에서 가깝거나 벗어나는 정도에 따라 볼링공의 휘게되는 강도가 다름) 02:05 코어를 볼링공 속재료인 이너쉘 몰드에 결합, 핀 타공위치를 몰드에 결합하게됨(이너쉘: 볼링공 속재료 코어+이너쉘+외피 / 볼링공의 종류에 따라 코어+외피로만 이뤄진 볼링공도 있음) 02:28 몰드에 이너쉘를 넣는 과정(이너쉘은 부풀어 오르게 되는 성질이 있는데 이때 몰드 뚜껑을 열고 닫음으로서 부풀어 오르는 시간을 조절하여 이너쉘의 밀도를 조정, 볼링공의 무게에 영향을 줌/ 발포상태에 따라 같은 무게의 볼링공에도 약간의 차이가 존재함) 03:21 속공(코어+이너쉘)의 구형태를 완벽하게 하기위에 주입구 모양을 샌딩 03:35 영상에 는 나오지 않지만 속공 또한 쇼트 공정을 거쳐 표면을 거칠게 하는 작업을 진행(외피와 잘 결합되기 위한 공정) 03:46 볼링공 외피(커버스탁) 몰드에 속공 결합 03:57 커버스탁 원재료를 주입(최대 3컬러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있음/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몰드를 회전시켜 볼링공의 화려한 마블을 만들기도 함) 04:10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굳히는 과정으로 생각됨 04:55 커버스탁의 튀어나온 주입구를 샌딩하는 작업 05:31 볼링공의 정확한 구형을 위한 최초 샌딩작업 06:29 볼링공의 1차 2차 3차 등의 샌딩작업 (1차 거친사포 /2차 약간 거친 사포 / 3차 부드러운 사포로 샌딩작업) 06:43 볼링공 검사(볼링공의 국제 규격에 맞춰 두개의 링에 통과 시켜서 하나는 통과되어야하고 하나는 통과되지 않으면 합격) 06:50 볼링공을 압력이 강한 에어로 띄워서 가장 무거운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표시를 함 CG라고 부름 (코어의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 나타나는 현상) 07:08 CG위치를 각인 및 로고 USBC 넘버링 등도 각인함 07:47 각인된 부분이 잘 보이도록 다른 색을 채워넣는 작업 07:54 볼링공의 숙성 작업(화학 화합물이므로 미량의 가스를 제거하는 작업) 볼링공은 온도에 따라 수축 팽창을 하므로 상온에서 하루정도 더 보관 08:03 최종 샌딩 및 폴리싱 작업, 이 때 반짝거리는 볼링공과 매트한 볼링공으로 나뉘는데 스펙에 따라 폴리쉬드(반짝이는볼링공) 샌디드(매트한 볼링공)으로 나뉨, 볼링공의 마찰력에 영향을 줌 /영상의 볼링공은 샌디드볼 08:48 볼링공의 성능 수치 확인 및 표기 작업(코어의 모양/핀의 위치/ CG의 위치 등에 따라 다름) 09:38 볼링공 사용을 위한 지공 작업 / 엄지홀의 사이즈 측정중 09:47 중약지 홀 사이즈 측정 09:53 볼링공의 손가락 홀을 뚤기위한 위치 계산 작업(프로님 또는 전문지공사분들의 영역이라 잘모릅니다. ㅠㅠ) 핀에서 거리나 각도에 따라 볼링공의 제어에 영향을 줌 볼링 매우 재밌습니다. 코로나와 허리통증이 겹쳐 못치고 있지만.ㅠㅠ 언능 좋아져서 치러가고 싶습니다. 참고로 볼링장에서 하우스볼로 치시는 분들은 볼링공을 휘게 하는게 어렵습니다. 코어가 없습니다. 억지로 휘게 할수는 있으나 부상에 위험이 있으니 피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볼링공을 고를 땐 엄지 사이즈에 맞춰서 고르시고 엄지는 전부다 깊숙히 중약지는 한마디에서 한마디 반만 들어가면 됩니다. 볼링공을 굴릴때는 엄지가 먼저 빠지고 중약지가 나중에 빠지게 굴려주시면 예쁘게 잘 굴러갑니다. 손바닥을 천장을 보게 해서 굴려주시면 일직선으로 잘갑니다. 7 8 9 10 4 5 6 2 3 1 1번, 3번 또는 1번, 2번 핀 사이에 똑바로 꽂아 넣으면 웬만하면 스트라이크 나옵니다. 안나오는건..운이 없었다고 보시면 되구요.. 선수들이나 볼링좀 친다하는 사람들이 볼링공이 휘게 치는것은.. 스트라이크 확률을 높일려고 그러는겁니다. 멋....은 쫌 있는데.. 암튼 확률때문에 그런겁니다.. 멋때문에 그런거 아니에요.. 볼링치러 가시죠~

볼링공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음악하고 잘 맞네요 묘하게 중독성 있네요 끝까지 잘 봤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공정이 훨씬 복잡하고 수작업이 많이 가는군요. 역시 완벽한 구를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은가 봅니다

Yes, it was interesting to watch. I played for many years but I had no idea they were being made 👍

진짜 오랜만에 보는 로드필드네요 ^^ 스키샾 볼링장 프로샵 하든게 94년부터 97년이니 볼링 지공 마지막 해본것이 벌써 24년전이네요 ㅎㅎ 영상 보다보니 세월참 많이 지났네요

멍..때리면서 보게되는....중독성 갑

와 이게 뭐라고 넋놓고 봤네요.. 볼링공 제작과정부터 소비자의 손모양에 맞추는 과정까지... 잘 봣습니다. 볼링공장은 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Thanks, very interesting. Full marks to the Engineers and Designers for the production process. So many end up with a carousel design moving the work piece in a circle from one station to the next, very efficient. Looks a quality produ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