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riko (Minji Solo) at NewJeans Bunnies Camp 2024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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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6-27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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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の勉強や日本旅行、日本のキャラや曲の紹介等々、1番日本への愛や関心が溢れていたミンジ。アイドルになるために学生生活を犠牲にしてきた彼女が、ついに東京ドームにて完璧な日本の女子高校生姿で登場！天晴れすぎ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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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빛과 헤어스타일 교복, 홀가분하게 뛰어 가는듯 하면서 가방 던져 버리는것, 의자에 앉아서 뱅글 돌면서 노래 부르는것.. 저게 다 계산 된거라니 진짜 무서울 정도다...나한테 저런 첫사랑이 있었나 하고 착각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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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ろうこのノスタルジーというか。無くしてたものを思い出した感じというか。 学生時代、あの暑い夏、駅のホームで見かけた名前も知らない、声もかけられなかった子にまた会えた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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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k why this stage makes me so emotional, this song probably reminds minji of her school days and i feel like you can see it in he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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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반장 여자애 느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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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국 교복, 오늘은 일본 교복 진짜 센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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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엔 하니 두번째엔 민지가 레전드 찍었다고 생각남. 청춘 성장 영화한편 뚝딱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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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다른 아이돌 콘서트 영상 왜보나 했는데 내가 존나 보고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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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가방받은 일본분 트위올렸는데 거기에 민지가 만든 종이에 또 곧 만날수있는 마법을 걸어줘 민지 그리고 한국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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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쁨 다 하는 민지. 인이어 볼륨 올려달라는 사인 카리스마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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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女子高生スタイリング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似合いすぎてる、可愛すぎる、本当に美しい大好きだよミン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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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女子が学校にいたら男子どもは全員好きになってしまう。でも眩しすぎて誰も話しかけることすらでき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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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님께 건의드립니다. 이번 뉴진스 전체적 활동에서 치명적인..고려하지 못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개쩌는 곡에 버니즈캠프를 할거면 학생들 시험기간도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시험 3일나ㅏㅁ읐는데 이게 뭐하는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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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ぼとぼ歩いたり、駆け出したり、スクバぶん投げたり、椅子でくるくる回ったり、ただそれだけのことがどうしてこんなに美しいんだろう。低音で訥々とした歌い方も青春の痛みと影が表現できていて本当に素晴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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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アル平成女子高生だった世代なんだけど、なんだろ…服装、雰囲気、全てがすごい懐かしくて泣きそうになる EASTBOYのニットベストに紺ハイソとか平成女子高生そのまんま！横型スクバに人形もつけ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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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덮머하니까 느낌확달라지네.. 뭔가 잘생쁨에서 걍 대놓고 이뻐진 느낌 하...진짜 다음버니즈캠프는 꼭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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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민희진 ㄹㅇ 감 진짜 좋다. 민지한테 오도리코를 부르게 하고 하니한테 산호초를 부르게하고 일본 mz부터 y2k세대까지 다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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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노래 부르는 영화의 한 장면이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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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날조당함 학교다닐때 민지를 짝사랑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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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s rendition of this is perfect. Her low voice matches this song so well. People able to see this live are so lucky to see such a perform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