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큐] "살고 싶어요" 비만으로 고통받지만 먹는 걸 못 참는 이유💥 실패 없는 다이어트가 있을까?

Published 2024-07-28

All Comments (21)
  • @user-gc4iw7kr6d
    배달음식엔 배달음식대로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약값은 약값대로 또 병원다니고 약타느라 버리는 시간은 얼마며 교통비에 차몰고 다닌다면 또 기름비는 또 얼마고? 도대체 내버리는 시간과 돈이 대체 얼마야?
  • @user-jf6ls6lo3d
    숨은 입으로 그렇게 쉬는게 아니고 코로 깊게 쉬는거예요! 먹는걸로 삶의 질이 계속 하락하는데도 먹는게 즐거움이라니
  • @lucyh2657
    성인병도 많이 생기고 약값도 만만치 않겠다;;;. 부디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다시 건강찾으시길 바래요.
  • @wlsgml-gi9qk
    원래 입이 짧은데..코로나걸리고 살이 더 빠지니 너무 힘들어서 살을 찌우려고 일부러 먹었더니 살이 쪘고.. 근데 살이 찌니까 너무 불편해서 다시 살을 빼려 먹는양을 줄이려니...그 동안 위가 늘어서 그런지 음식양 줄이는게 힘들더라구요. 결론은 원래 양으로 돌아오면서 체중도 원래로 돌아왔는데.. 체중감량과 식탐을 참는게 힘들다는걸 처음 느껴봄.
  • @user-tf7zl5iw5v
    27살 한창 이쁠 나이에 ㅠ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다요트 하세요 ㅠㅠ
  • @WT27M
    아니 살쪄서 숨쉬는 것도 힘들다면서 뭘 저리 먹어요??????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보자마자 그냥 욕나오네요ㅡㅡ
  • @user-zn4gr4ox3o
    나도 체중감량을 위해 독한마음 먹고 식습관 바꾸고 1달에 10키로씩 목표로 잡고 하고 있음. 야식, 배달음식 즐겨먹는이상 운동 백날해야 소용없음 야식, 배달음식 끊으니까 아침에 몸이 가벼움
  • @user-qp9dj7xc4h
    아 병이 너무 일찍 왔어요 안타까워요. 수술보단 위고비 약이 나왔으니 약을 선택하시길
  • @user-nk1xf2iv8b
    탄수화물은 아니대오 차라리 고기를 먹으라구 ㅠㅠ 저탄고지 알잖여 효과 보는 사람 많아요 실제로는 당뇨식단이 살 빠지는데 탄수화물은 혈당을 올리지만 고기는 많이 안 올려요 야채는 잔뜩 고기는 적당히 드세요 야채에도 탄수화물이 살짝 들어있지만 정제된 탄수화물 보다 억만배 나으니까요 야채를 많이 먹어서 장내 환경을 바꿔야해요 그래야 비만균과 독소가 없어져요 운동은 20 식단이 80 입니다 매일 식사 1시간 후에 바로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같이 하세요 😊 탄수화물 정말 못 참겠다 싶을 땐 보리밥 조금 드세요
  • @woong2riya
    약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
  • @user-mc9lm9uc8c
    배달 끊고 간식 끊고 말이 쉽지 어느정도선을 넘어간 사람들은 힘들죠. 전 끊은건 술이랑 음료만 끊었고 배달음식이든 간식이든 다 먹되 양은 좀 많이 줄였어요. 싫어하는 음식으로 배채우느니 그냥 좋아하는거 적게 먹었어요. 5년 넘었는데 33키로 빼고 유지중입니다. 47살임
  • @young2023-L
    살이 쪄서 숨도 못쉴정도면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약을 주렁주렁 달고 살고,,,, 결국 자신의 몸에 칼을 대고 안해도 되는 수술을하고,,,몸의 기를 다 끊고,,,, 지금 뭐하는 짓들입니까? 정말 정말 정말 답답합니다,,,,, 자연이 주는 음식을 먹으면 모든것이 자연적으로 정상화 되는것을 왜 이리 모를까~~~ 쯔쯔쯔쯔쯔 다이어트 전문가가 왜 필요합니까? 유치원생들한테도 물어보면 다 알것들을,,,, 자연에서 온 우리몸을 자연음식을 안먹고 술에, 담배에, 가공식품에, 고깃덩어리에,,,,그런것 고친다고 화학성분들이 가득 들어간 약들을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먹고,,,, 그런것들만 먹으니깐 몸이 망가지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 자연에서 만들어진 우리 몸을 정상으로 유지하려면 자연에서 우리에게 준 음식을 먹으면 되는것을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살고싶다면, 눈 딱 감고 가족들 떠나서 과일, 채소, 견과류, 곡식을 위주로 식사를 바로 바꾸면 1달만에 똥이 쭉쭉 나오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살이 빠지기 위해서는 우선 몸에 있는 독성들이 빠지기 시작해야 합니다,,,,그 독성들이 똥으로 나오는거죠,,,, 과일, 야채식을 하게되면 똥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똥이 첨에 무슨 똥차에서 똥 뽑아내듯 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똥이 나오기 시작하죠.. 변비 앓고 있는 사람은 점점 변비가 고쳐지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1주일에 1번 변을 볼까말까 했다면 점점 주기가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똥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하루에 한번씩 똥을 싸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두번 싸고 아주 건강한 황금똥을 싸죠. 정말 시원합니다. 먹는 즐거움이 있다면 싸는 즐거움은 그 2배 정도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저는 아침에는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를 보충해서 먹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은 회사밥을 맘것 배부를때까지 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물과 함께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와 견과류를 배부를때까지 먹습니다, 물론 과일 야채가 저의 주식으로서 무엇보다도 먼저 먹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식사를 하고 나중에 디저트 격으로 과일을 드시는데 그렇게 하면 과일의 진정한 효과를 못보게 되죠. 그리고 먹는 쾌감도 중요하지만 배출의 쾌감을 느끼시면 먹는 쾌감보다 더 즐기실겁니다,,,저는 배출의 쾌감이 이렇게 즐거운줄 몰랐는데 과일을 주식으로 바꾼후 배출의 즐거움이 이렇게 즐겁고 쾌감을 주는지 ,,,너무 즐기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몸의 모든 독소를 배출하니까 자연히 몸무게는 정상적으로 살이 빠지게 되는것이죠.. 불면증은 잊은지 오래됐구요. 무릎 관절이 아파서 잘 못걸었는데 이렇게 식사습관을 바꾸고 물류센터에서 걸어다니면서 매일같이 일을 했더니 오히려 무릎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더 좋아졌어요. 1년전에 키173에 86였던 몸무게가 1년이 지난 지금은 65키로 아주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전에 먹던 라면이나 가공식품들이 많이 생각났고 중간중간 좀 먹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가공식품들이 점점 희한하게도 입에 당기지가 않더라고요,,,지금도 찬장에 라면이나 믹스커피가 있지만 계속 그자리에 그냥 있네요,,,,언제 한번 시간내서 한번 먹어줘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건강한 생활하니까 제 삶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 입던 큰 옷들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몇달전 샀던 옷 마저도 커져서 나눠주고,,,, 한번 해보십시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ohq4350
    아무리 식탐이 심해도 건강이상이 눈앞에 닥치면 불안해서 못먹지않나...
  • @yenijeni1429
    다이어트 약 이라도 ㅊ먹던가 그것먹어도 ㅊ먹는 사람들은 살뺄의지가 전혀 없는거지 아무리 뚱뚱해도 식욕억제제 먹으면 먹고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정상인데
  • @user-ng7ve1fm6p
    먹는게 저렇게 행복할까..??? 신기하다.. 한두입 정도 맛보는건 이해하는데..
  • @gelsomina8794
    27살 여자는 37살 인줄알았다ㅡ 에휴 숨도 못쉰다면서 저리 본능만이 살아있스니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