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저녁의 솔로 재즈 기타, 팻 메시니
545,128
Published 2023-08-19
05:08 Track 02
10:47 Track 03
13:56 Track 04
21:43 Track 05
27:12 Track 06
33:52 Track 07
40:35 Track 08
44:32 Track 09
50:29 Track 10
55:48 Track 11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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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팻 메시니의 솔로 기타 연주를 모아봤어요. 00:00 I Fall In Love Too Easily 05:08 The Waves Are Not The Ocean 10:47 Don't Know Why 13:56 Alfie 21:43 Trust Your Angels 27:12 In All We See 33:52 Morning Of The Carnival 40:35 Ferry Cross The Mersey 44:32 Never Was Love 50:29 Betcha By Golly, Wow 55:48 And I Love Her * 수익 창출 영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음원 저작권으로 인해 광고가 자동 삽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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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ft jazzy guitar playing awakens so many emotions in so many ways... immeasurably more than words ever can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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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is like old vintage wine… getting better by age - such a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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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metheny's guitar melodies always has a midwestern quality that i enjoy listening to especially during the holiday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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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노을을 보고 있는 기분이네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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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A true musician. And I so miss the gorgeous atmospheres of Lyle M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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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played a similar set like this in Dallas a couple of weeks ago. Just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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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Metheny has been my perfect go-to every since I heard his amazing "Last Train Home" and "So May It Secretly Begin" performances on his beautiful epic Grammy Award winning "Still Life Talking" album. Always A Legendary Masterpiece. Thank You Pat Meth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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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ontinually amazed at the depth of this mans TALENT...thank you Mr Meth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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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scribable beauty of Pat Metheny's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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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밝음의 경계에서 듣는 펫 메시니의 솔로 연주.. 그저 좋다고 표현할 수밖에.. 재즈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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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그의 song book을 구한 것 만으로 설렘 가득했던 나를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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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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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모 좋아요 기자님! 제겐 올해 최고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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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뭉클함부터웅장함에잔잔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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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애청하는 채널 째즈기자님!! 정말 이번 팻 메시니 선곡은 댓글을 꼭!! 남겨야 할 것 같게 만드네요!! 감사해요!! 정말 차분해 지고 서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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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선율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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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드라이브할때 꼭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너무 좋네요☺️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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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면서 5년간 함께한 직원이자 식구같았던 사람과의 관계를 며칠전 정리했습니다. 그냥 불현듯. 오늘까지만 하자라고 그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매일 본인 회사인양 야근에 주 6일에 온몸을 던졌던 사람인데..같이 일하면서 많이도 웃고 많이도 부딪히고 그렇게 저도 여기까지 성장하고 자리를 잡았는데. 그 분만 그냥 이렇게 놓아버리게 했습니다. 그 분도 그냥 사직서를 담담히 쓰고 마치 내일도 나올 것 같은 사람처럼 그렇게 나갔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팻매스니의 음악을 들으니 그의 음악에서 좋았던 기억. 힘들었던 시간들. 행복했던 시간들. 같이 견뎌낸 시간들이 다 떠오르네요. 시간이 약인걸 인생을 통해 알고 있지만 더 아프고 싶고 이 고통스러운 순간을 계속 가고 싶을만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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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music is The fabric of my life thank you pat matheny I’ve had a life time of listening to your wonderful scores from the 70s till now and hopefully for a long time to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