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AGON - 삐딱하게(CROOKED) M/V

BIGBANG
BIG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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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3-09-04
All Comments (21)
  • @Wunderlust
    What pisses me off, till this very day, is that this was filmed behind my house and i had no clue. -.-
  • @user-helloll
    또 보러옴...10년이 넘었는데 하나도 안촌스럽고 더 대단한건 보통 이런 컨셉이면 영어범벅때려넣는데 실생활에쓰이는 자켓 ,스프레이, 아이라인들 빼곤 다 한글가사로 이런느낌 살린거보면 진심 대단함
  • @yuciehayashi266
    Imagine being GD's kids and grandkids and seeing how cool the father is setting trends and such.
  • @shiwanisoren8582
    Fun fact: Gdragon is the only kpop idol to have his own wax figure in the Grevin museum of south korea.....he's still the national treasure and true king of kpop👑
  • @smempm
    지디 올해 컴백한대요!! 그때까지 이거 계속 봐야지
  • @user-ec9dt3zj2x
    10년도 더 넘은 곡인데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곡.... 고딩때 청소시간에 방송부에서 이 노래 틀어줬을때 다들 전주때 가만히 있다가 노래 시작하자마자 청소도구 들고 방방뛰던게 아직도 생생함ㅠ
  • @AJ-bt9fp
    Actually, GDRAGON don't need Kpop. KPOP needs him. That's actually who he is.
  • @candychiew4930
    don't ask who is still listening this in 2021,cuz everyone is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 @Algometry
    G-DRAGONのセンス全てが好きすぎる
  • @user-hl2nr5qt3v
    이노래는 지드래곤의 20대 그 자체다. 시대와 젊음의 아이콘이자 수많은 소녀소년들의 우상이던 GD! 앞으로도 젊음의 아이콘이 되어주길.
  • @carti7667
    If your idol isn't GD, your idol's idol is GD.
  • @ohnamgui
    대한민국 역사상 20대를 가장 화려하게 보낸 남자
  • @user-pl6si5zb8p
    이때가 그리운게 아니다 그냥 이 곡이 너무 잘났기 때문 이 곡은 케이팝의 클래식이다
  • @dxhxni
    If GD is not your bias, do not worry, because he is the bias of your biasz. Edit: I said if GD is not your bias-_-
  • @chaerincl705
    Fun fact: Gdragon made the first ever lightstick in kpop so that bigbang could spot their fans in crowds. And now almost every group has a lightstick, if that's not some KING shit IDK what is. Edit: OMG I never got this much likes before, ILYSM❤ Also let's get this to 200M. VIP'S FIGHTING!!!!
  • @user-lu2no1do5d
    안녕하세요 음악 복싱을 배우면서 이 노래를 접했는 평범한 초 4입니다. 처음에 이 노래로 복싱을 배울 때, "웬만한 노래보다 좋은데 언제 나온거지?" 이 생각을 했었는데 10년전이면..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랜데 이렇게 많은 뜻을 담고 있어 놀랍네요.. 이 노래로 복싱 공연까지 했었는데, 옛날 노래여도 이렇게 좋으면 최근까지 쓰일수 있는걸 깨달았네요.. 노래 자체는 밝은것 같지만 가사 하나하나를 보면 너무 슬픈 노래라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