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변우석X김혜윤! 너희가 수범이 별이다!✨ 시청자 잇몸 마르게 한 솔선재 꽁냥 비하인드💙💛 쌍방 삽질부터 결혼까지 말아주는 드라마 '선업튀' 어떤데?💘 #선재업고튀어

[선재업고튀어]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4312 되어줄게, 너의 수호천사 ଘ(੭〉ᴗ〈) 모든 걸 알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최애에게 다가올 불행을 막을 수 있을까? 운명 극복 로맨스💖 tvN 〈선재 업고 튀어

넘 아쉽다 아직도 선업튀가 끝난게 실감이 안나ㅠㅠ

본거 인거 알면서 또 쫒아오는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배꼽! 😂😂😂😂😂

3:51 와… 감독이 이렇게 자세하게 옛날선재 느낌난다고 고쳐주는거 처음봄… 이런거보면 어떻게해도 뜰 드라마였을수밖에 없구나… 그런김에 들이 한번만 더 같이 작품하게 해주세요ㅜㅜㅜ

김혜윤배우가 남자배우를 빛나게 해준다는 건 알지만. . . 이젠 김혜윤배우가 누구보다도 더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음!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연예인 걱정 할 필요도 없고 누구 잘되길 바란적 한 번도 없는데 이렇게 소망한 건 김혜윤이 유일하다! 다른 누구보다 더 더 위로 올라가라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배우로 우뚝서길~부디 그렇게 되길 기도해🙏🏻👍🏻💛

와.. 연출이 손동작 하나하나 말투까지 저 정도로 디테일하게 잡아주는줄은 몰랐네요.. 선재도 연기잘했지만 연출력도 대단했네요.. 울 우석이 본인말대로 복이 많은듯합니다❤

침대에서 꽁냥씬 감독님 눈빛이 솔이 아빠눈빛이네

봤던 거 또 보고 봤던 거 또 보고 봤던 거 또 보고 ㅜㅜ

김태엽 감독님이 우리 혜윤이 많이 예뻐해줬네요❤ 감사합니다~ 여배우 기 살려주시고~ 멋지신분이네요! 왜 혜윤이가 결혼식때 엄마같다고 하시는지 알꺼 같아요^^ 담에도 또 감독님이랑 만나서 드라마 찍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칭찬을 받을수록 배우들도 연기에 몰입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마멜공주혜윤이 드레스 장면 넘 예뻤어요❤

선업튀보고 혜윤이 팬됐어!!!❤ 정말사랑스런 믿보배 배우 촬영내내 많이 힘들었을텐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쉬엄쉬엄 일해

봤던 거 알면서 죽지도 않고 찾아온 수범이........

이게 마지막 메이킹인가... ㅜㅜ 넘 설레고 행복했다...

아 진짜 과거 그 어떤 여자 연예인들 상대역 보다도 김혜윤 옆에 있어야 선재 매력이 터진다... 진짜 저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진심... 다른 작품에도 둘이 또 나와도 좋을듯

1:45 천사반 우석이 아가 웃음 표정

저 소파에서 포즈가 진짜 예뻤어요

와 정말 경이로운 촬영현장이다.. 배우와 여러 감독님들 정말 가족처럼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훈훈하고 열심인 모습.. 누구하나 대충이 없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며 연출하는 장면이 참.. 두사람 연기하는 바로 옆에 감독님 앉아있고..ㅋㅋ 주변에 쫙 포진한 제작진. 이런 상황속에서 연인연기를 하는 그대들 정말 대단해. 감독님 디렉팅을 이해하고 바로 하는 거 보면 머리도 좋아야해. 센스도 있어야 하고.. 서로 맞춰보고 각도고 생각하고.. 작품에 대한 애정이 제작진과 배우 모두에게 너무 순수하게 느껴져서 나 좀 감동...이 작품은 디테일에 약한 분은 명함고 못내밀듯.. 연출감독, 촬영감독 모두 리스펙이다!! 변우석이 왜 마지막회 단관 행사에서 스태프들 있는 관에서 인사할때 울었는지.. 얼마나 고마웠는지 이해가 가네. 이렇게 정성 다해 캐릭터를 살려주고 매씬을 찍어줬으니 얼마나 고마웠을거야.. 아무리 제작진이 잘해줘도 고마움 모르는 배우들도 있을텐데 변우석 그리고 혜윤이 잘 될수밖에 없음. 딱 보면 알아.. 인성이.. 진실하고 순수함. 그모습 변치 말아 얘들아... 선재형, 솔이씨 부르는 감독님들 목소리가 왜 이리.따뜻해보입니까. 그리고 우리 애정씬 디렉팅의 장인급인 감독님 감사합니다♡

새거 올라온줄ㅠㅜ

이 메이킹을 보니까 선업튀에서 보여진 이 감정… 감독님 덕분이었네요 🥺🥺

15:12 근데 진짜 이쁘다💯

둘은 좋은 동료이자 찐으로 첫사랑을 겪은 느낌일 것 같다. 둘 다 무명시절을 오래 겪고서 주연으로 이렇게나 화제성 있던 작품은 처음이라. 심지어 로코에 케미도 정말 잘 맞아서 배역에 푹 빠져 서로 이끌어주다 보면 현실감각을 잊고 상대에 대한 감정이 은근 헷갈리기도 했을 것 같다는 상상ㅎ 어쨌거나 한 작품을 둘 다 마음을 다 해 사랑했고 스타로서 발돋움하는 얼떨떨한 첫 경험도 함께 한 셈이라... 혜윤이 전우애 얘기했던 것처럼 서로 꽤나 애틋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