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민 작곡 찬양모음 29곡 (2시간) (중간 광고 없음)

2021-10-05に共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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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kyungmin0716

00:00~04:47 은혜 - 손경민 (Feat.지선, 이윤화, 하니, 강찬, 아이빅밴드)
04:47~09:32 행복 - 아이빅밴드
09:33~13:31 감사 - 지선, 아이빅밴드
13:31~17:30 예수께로 오세요 - 아이빅밴드
17:30~ 21:27 길 - 손경민 (with. 이윤화)
21:27 ~27:19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손경민 (with. 이윤화)
27:19~31:56 인내 - 하니
31:59 ~ 35:53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 아이빅밴드
35:54~ 40:23 모이는 예배 흩어지는 예배 - 손경민
40:24 ~44:09 우리가 교회입니다 - 손경민
44:10~48:39 순전한 믿음 - 홍지승
48:41~53:00 어머니의 기도 - 손경민, 김정희
53:01~57:10 다시 복음으로 - 아이빅밴드
57:10~ 1:01:49 복음밖에 없습니다 - 손경민 (with.지선, 이윤화, 아이빅밴드)
1:01:50~1:06:25 아무도 없을 때 - 지선
1:06:26~ 1:11:34 염려하지 말라 - 지선
1:11:34 ~1:14:46 나눔 - 아이빅밴드
1:14:46 ~1:18:30 우리함께 걸어가요 - 아이빅밴드
1:18:30 ~1:22:00 좋은 크리스찬이 되고 싶다 - 손경민 (Feat. 우혜림, 남궁정윤)
1:22:00~ 1:25:29 왕 되신 주 - 아이빅밴드
1:25:30 ~ 1:30:01 청년의 기도 -손경민 (Feat. 우혜림, 남궁정윤,정다윗, 박시온, 배현미, 안혜연, 박한나)
1:30:01 ~ 1:34:27 정결한 그릇 - 지선
1:34:27 ~1:38:37 충만 - 지선, 손경민
1:38:37 ~ 1:42:35 주의 은혜라 - 지선
1:42:35 ~1:47:24 여정 - 한나형
1:47:24 ~ 1:52:43 하나님은 사랑이라 - 한효선
1:52:43~ 1:56:14 보물 - 홍지승
1:56:15 ~2:00:14 내가 매일 해야 하는 말 - 손경민 (with.지선, 이윤화, 아이빅밴드)
2:00:15~ 2:04:30 일상 - 손경민 ( (with.하니, 아이빅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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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659-910515-17207 손경민

コメント (21)
  • @esfp9139
    주님 벌써 17살이 됐어요 주님을 믿고 의지한지 5달 밖에 안됐지만 제가 꼭 남은 인생 주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주님,벌써 정신병원 5번째 입원입니다 제가 더 이상 입원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복용중인 우울증 약도 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더이상 제가 제 몸에 상처 내지 않아 깨끗한 몸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큰 좌절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올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교회도 꾸준히 다니며 더 은혜 받도록 노력할게요 제 가족들도 주님을 믿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혼자여도 외로운감정,부정적인 느낌을 안받게끔 도와주세요 고등학교 가서는 노력한만큼의 성적과 좋은 친구들 사귈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가족과 저의 건강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저는 아빠가 5살에 돌아가셔서 아빠 얼굴도 모릅니다 엄마는 나와 남동생을 버리고 야반도주하셨습니다 교회 사람들이 도와주셨습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셔 지금 제 나이 43세 부모없이 일찍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지금 아들 셋 주님이 지켜 주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전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생후 6개월부터 뇌전증을앓고 있습니다 그러고 지금은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이번에 세번째 검정고시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힘이 조금 드는데 잘 준비 하게 하시고 또 엄마도 갑상선암으로 힘들어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긍휼한 마음이 드시면 기도 딱 한번만이라도..부탁드립니다.참으로 감사하신 하나님..우리 육의 아버지가 희귀병이 걸리셔서 약도 없고 치료법도 없고 병명만 있어요..유명한 병원 교수님들 몇년째 만나도 다들 답이 없다고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점점 삶에 의욕도 없고 우울하셔서 집에만 계시고 있어요..이제는 예수님을 꼭 영접하셨음 좋겠습니다. 그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같이 교회 나갈수 잇도록 도와주세요!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예수님 우리엄마가 5년전에 유방암치료중 뼈로 전이가됬어요 하나님저희는 오빠랑동생저랑 엄마랑만살아요 늘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우리멈마는 눈물로기도해요 하나님 저에 기도를들어주셍요 우리엄마건강이랑 우리가먹고싶은거 입고싶어 입게해주세요 하나님 기도합니다
  • 주님우리딸애아시지요 뇌경색으로지금힘듬니다 포기하지않도록힘주시고 능력에하나님께서치료하시고중풍병자를고치신그능력을믿고싶습니다 반듯이서서걸어다니며 주님에일을행동으로할수있도록도우소서아멘
  • 여자친구가 시한부판정 받았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한달 있다는 것..정말 큰 은혜입니다. 주님 믿고 천국에서 더이상의 고통없이 주님이 준비해주신 행복과 주님의 사랑 느낄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주님이 만나주시사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 할머니 폰인데요 올해 초3이되요 저는 4살? 5살? 정도에 할머니가 딴건몰라도 우리 인생에 꼭필요한건 바로 하나님 성경 회게 라고하셔서 지금까지 저는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 우리가족 하나님 믿는 사람 지금 제 댓글보시는 분들도 모두 축복합니다 주여! 하나님 믿는 사람은 다 축복받고 우리가족 지금 제 댓글보는 사람들 전부 축복받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소서! 아멘~!
  • 12일째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35세 청년 우경훈이 오늘 처음 눈을 뜨네요 눈물도 한방울 흐르고요 본인 핸드폰도 인지하고 센힘은 이니지만 잡을 수 있다는게 은혜입니다 살아도 식물인간 된다든 주치의도 내심 기대를 하고 있어요 속히 완전히 고침 받고 멀리했던 주님을 만났으니 비젼을 가지고 청년들을 살리는 증인의 살을 살아가게 기도 부탁드려요 모든것이 은혜 은혜
  • 예수님 엄마가 아픈데 어깨, 손을 계속 아파서 그래서 안아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갑자기 암환자가되어 정신없을때 찬양을들으며 힘든시간을 지내고 지금은 수술불가로 항암만하고있지만 주님이 제손을 꼭잡아주시고 기적과같은 치유의힘을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user-ff2xd4jy1l
    주님 전 15살 학생입니다 제가 교회를 10년 동안 다니면서 3년은 나쁜 짓을 짓을 많이 했습니다… 죄를 많이 짓은 저를 자녀로 지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니다.. 다시는 이런 짓은 절대로 하지 않겟습니다! 저에게 항상 기회를 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그래고 제가 10월8일에 세례를 받기 위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젠 그냥 주님을 믿는 자가 아닌 주님을 가슴 깊은 곳에 세겨두는 자가 되겠습니다 남은 길을 갈때, 행복할때, 힘들때, 주님을 생각하고 기도 하고 주님만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 저희 교회에 어르신 분 들이 많습니다 교회 어르신 분들 항상 건강하고 아픈데 없이 해주시고 담임 목사님 사모님 도 아프지 않고 행복 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가족들도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자를 포기 하지 않고 지금까지 제자로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정말 멋지 제자가 되어 살겠습니다!
  • 10년만에 얻은 둘째 아가를 태어난지 27일만에 잃고 오늘이 3년째 아가 생일입니다. 어제부터 눈물이 계속 났는데 찬양들으면서 댓글에 가족을 잃은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만 격는 아픔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오늘 아침예배 기도에 "우리도 잘 준비되어 재림의 날 하늘나라에서 아가 꼭 만나게 해주세요."기도했어요. 아가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슬픔보다는 소망과 감사로 하루를 채우게하시고 내주변에 어려운 사람들 위해 기도하는 하루 살게 성령님 날 인도하소서."
  • 주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술에 의지하지않도록 주님 만나주세요~오늘도 인사불성인 아빠보며 아이들이 울다 잠듭니다.주님 우리가족 살려주세요~~주님 감사와 찬양만이 우리가정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제가 암환자가 되었을 때 제일 먼저 찾은 주님이지만 약이 안들어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사의 선고에 주님을 참 많이 원망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예수님, 하느님을 찾지 않겠다 다짐하며 다른 종교에 가서 제발 살려달라 애원하고 기도했지만 저는 다시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2018년 12월25일 새벽기도를 처음 나가고 교회에서 찬송가를 들으며 하염없에 눈물이 흘러 1시간 내내 울다 나왔던것 같습니다 . 저를 다시 살려주셔서 제게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몸속 더러운 암세포 모두 불태워주시고 건강한 몸 회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년7개월 동안 남편이 췌장암 투병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고난을 당하였지만 오직 주님이 계시기에 아침마다 찬양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버텨왔습니다 현재 남편의 건강은 하나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마지막 항암을 들어가고 추적 관찰로 들어간답니다 그동안 흘린 눈물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셔서 모든 영광과 존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 여동생이 갑자기 심정지로 죽다가 살아났지만 저산소성허혈증으로 계속 간병중입니다ㆍ젊은나이에 쓰러져서 남편은 손을뗐고 언니인 저혼자 간병중입니다ᆢ주님 여동생을 도와주세요ᆢ눈물로 밤을 지새우고있습니다ᆢ살려주십시요
  • 하늘나라간 둘째딸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22년 장애로 평생 아프다 방안에 천장만보다 아름답게 천국으로 갔습니다. 2년이 지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농익어가는 그리움은 어쩔수 없는가봅니다. 하늘에서 예수님과 뛰어놀것만 생각하면 너무기쁜데... 제가 힘들어질때면 미안해지는 마음과함께 작아지고 눈물이 납니다. 주의 일들이 아직 남아서 잘 감당하고 딸보러 갈껀데 주님 힘과 능력 주세요.
  • @7101han
    말기암으로 고통하던 언니를 천국으로 보내고 장지로 가는길입니다 찬양이 큰 위로가 됩니다
  • 하나님 전 열세살 여자아이입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죄를 짓은 저를 자녀를 두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 외할아버지 병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잘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