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종교, 전체주의 독재와 사탄숭배의 기원 (태양신 숭배와 인신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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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2022-12-22
The reason why the Book of Revelation predicts the judgment and destruction of Babylon the Great is that, politically, Babylon appears to be an empire that disappeared into history in the past, but spiritually, Babylon's worship of the sun god has continued to this day as a religion that worships Satan. This is because, along with the fall of mankind, it became the central ideology of the evildoers who seized power in the world.
Today, the symbolic elements of the Babylonian religion, such as the Eye of Horus, the Pyramid, and Baphomat, are being exposed in various media, architecture, music videos, dramas, and movies. From its beginning, the Babylonian religion has been associated with sexual promiscuity and human sacrifice. It was accompanied by cruelty, and this satanic idolatry was widespread in the land of Canaan during the Old Testament, so God warned the Israelites in advance about the Babylonian religion after they escaped from Egypt.
However, the Israelites ignored God's warning and brought in the Babylonian religion, built high places in various places and performed human sacrifices to Molech, thereby bringing upon themselves the judgment of God's wr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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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맙습니다 댓글에 달린 영상들..탐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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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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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가 거의 임박해지고 있고. 계시록의 말씀대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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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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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인구감축 인구통제 유전자변형 디지털아이디 사회신용점수 RFID 스마트타투 nwo 그레이트리셋 대환란...저번 백패는 연습이었고 본게임에서는 계속 강요되겠지요 지금은 믿음을 가져야할 때 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복음주의 오직 예수 안에서 더욱 굳건히 해야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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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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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벨탑을 말할때 그 층수가 고작해야 10층정도 일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바벨탑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중 하나는 이 탑의 규모가 비상식적으로 거대했다는것이다. 외경인 야살의책에 의하면 탑을 짓기위해 60만명의 장정들이 모여들었고 그 인부들이 회반죽과 벽돌을 탑의 최상층까지 옮기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바벨탑의 둘레가 걸어서 무려 3일거리였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바벨탑의 넓이는 100km를 훌쩍 넘겼을것이고 그 높이는 대기권에 닿았을것이다. 이것은 현세의 건축기술로도 이룰수 없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사안인데 이 당시 온 땅을 평정한 니므롯왕은 많은 사람들을 복종시켜 이런 견고한 탑을 짓게해 실제로 하늘에 닿고자했던것이다. 탑의 규모가 이정도로 거대했기에 곧 천사들의 눈에 들어왔고 또 탑을 짓는 인간들의 사악한 목적을 (신에대한 대적과 복수) 꿰뚫어본 하나님이 직접 지상에 강림하여 그때까지 온 땅에 하나였던 인간들의 말과 글을 마구잡이로 혼잡케한 후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여 공사를 중단시키고 지구 온 지면으로 흩으신 것이다. 그 후 바벨탑은 심판을 받아 탑 3분의 1은 지상에서 입을벌린 땅에 삼켜졌고 또 3분의 1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메테오로 파괴되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지상에 떨어져 그날때까지 남아있었다고한다. 탑의 높이가 고작 십층 정도에 불과했다면 신이 구태여 수고하며 이 공사를 중단시키진 않았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