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현상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빼고 찌고 반복되는 요요는 이제 그만!! 💪 나의 다이어트 성공기

이래서 소아기때 살찌게 하지말라는거지... 한번 붙은살은 평생을 저주처럼 따라다님

캠프에선 딴 생각 안하고 살빼는데만 집중하면 되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직장,인간관계등에서 오는 수 많은 스트레스,불규칙 할수 밖는 사회생활로 다이어트 유지하기가 참 쉽지 않다..

진짜 살 빼는거 자체보다 오래 몇십년이 지나도 유지하는게 훨씬 힘든일.... 살뺐다가 2~3년정도 유지하고 요요왔는데 환장할 노릇임 ㅠ

저도 철저하게 식단해서 감량했다가 다시 20키로가 쪘네요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건강하게 빼보자고 생각했고 운동열심히하며 일반식먹고 대신 배부르지않게 먹으면 바로움직이기 나중에는 요요케어제품도 먹으면서 조급하지 않게 감량했어요 6개월지난 지금 20키로다시 빠졌네요 ㅎㅎ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요요의 지름길입니다 ㅠ

72에서 시작해서 47이 되기까지 제가 느낀건 무조건 식단이 제일 중요하다!!!!!였어요 이 프로그램 1,2부 다봤었는데 본인에게 맞는 식단과 운동을 쭉욱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식당을 찾는걸 알려주는듯했어요~ 다이어트 중후반에 많은 도움을 준 프로예요 다이어트 결심 하셨다면 귀하신몸도 보시는걸 추천해요 여러분

8년 전에 다이어트 성공해서 유지하고 있는 유지어터입니다(현재 bmi 21) 음식이나 운동은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니까요 제 경우 유지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관리와 수면관리 였습니다. 스트레스관리 못하고, 수면부족이면 평소 없던 식욕도 생기더군요. 다이어터, 유지어터 님들 화이팅입니다.

여 키165에 135kg에서 55kg까지 감량하고 10년째 유지중입니다 저는 직업까지 바꿨습니다 하루2시간은 꼭 운동하고 굶지않고 클린하게 먹으려 노력합니다

다른 다이어트 캠프 유경험자로 너무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저도 몇번 짧게해서 재입소했었고 전반적으로 만족하긴 했습니다 방송에 나온것처럼 장단점은 분명있지만 비만인 사람들은 운동습관이 안잡히고 체력이 안좋은경우가 대부분이라 여기서 운동 하는 방법을 배우고 체력이 올려나가면 운동다니기 수월하더라구요 운동에 재미붙이기 쉽지않지만 다들 화이팅합시다ㅠ2부도 꼭 올려주세요

하루에 여섯시간 운동하는 저런 패턴을 나가서 지속하지 못한다면 요요가 반드시 오겠죠. 초고도비만은 과한 운동 하면 관절에 무리도 옵니다. 그리고 피자 햄버거 치킨 저런 음식을 치팅데이때 보상처럼 먹는 방식은 나쁜 음식을 보상처럼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머릿속에 생겨버려서 유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간헐적 단식과 가공식품 줄이며 저탄수를 통해 입맛을 개선하는 식으로 감량하고 지속하는게 더 쉽지 않을까 싶어요. 운동은 무리하지 않게 가볍게 하고요. 저도 그런식으로 지금 감량중인데, 과자와 폭식을 달고 살던 저인데 이제 그런 습관이 많이 없어졌어요. 피자 치킨 라면 이런 음식이 딱히 땡기지도 않고요.

옛날에는 무지해서 살찐 사람들이 다 게을러스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반성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자신을 완전히 탈바꿈하신 분들, 용기내서 그 과정을 모두 보여주신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살면서 다이어트할만한 체중까지는 가본적도 없지만 몸 만드는과정에서 벌크업하고 그러는거 엄청 고통스럽더라고요 어느쪽에서 어느쪽으로 가든 자신을 이겨내고 달라진 자신을 맞이하는 과정은 항상 힘들고 용기가 필요한 법인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저는일주일에 5킬로가 빠지면서 석달에7킬로 빠져서 지금66킬로인데 일주일에 1킬로씩 빼고있어요 53까지만 빼려구요 너무 힘들죠 우리모두 다이어트 성공합시다!

다이어트의 시작은 공부입니다 내몸에 대한 공부(특히소화관련)가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요요도 마찬가지, 아무도 다이어트할때 공부 하지 않습니다.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시작전 먼저 자기몸에 대해 공부하세요

살빼고 25년동안 유지하고있는 40대에요. 소아비만으로 자라 80키로 육박했는데 스무살때부터 소식하고 운동해서 54키로까지 뺐어요. 20대에 아이둘 출산하고도 소식하고 새벽에 걸으면서 55다시 만들었어요. (앗.. 키가 좀 커요) 그후 뜨문뜨문 운동하고 살았지만 너무 덜먹고, 근육량 기초대사 이런거 생각안하고 체중숫자에만 예민해져서 폭식도 하고 그후는 또 넘 적게먹었어요. 식품 약 이런건 먹어본적 없지만요. 지금도 50키로대는 유지하지만 몸이 훅 갔어요ㅠ 속쓰림도 심해지고 툭하면 소화불량에, 근육도없고 그러니 허리나 온 전신이 아파요ㅠ 무조건 근력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드세요. 나이들어 고생해요. 지금은 좀 쩌도 좋으니 안아프고싶네요.

근력운동으로 천천히 빼야해요. 유산소는 많이하면 안되요. 유산소 각자 다르겠지만 30분~1시간이내가 좋은것 같아요. 몸은 적응의 동물이라 1시간해서 뺐으면 2시간해야 유지가 되듯 양이 늘어야 되지만 바쁜일상속에 힘드니깐 패턴변화가 포인트에요.유산소도 러닝, 싸이클, 복싱스텝, 수영 골고루 해주는데 어떤날은 느리게 어떤날은 빠르게 몸 컨디션따라해야해요. 인터벌과 인터벌아니게 하면 됩니다. 햄버거, 치킨이런거 참지말고 먹어요. 위가 줄어서 버리는게 대부분이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코티졸 나와서 더 안좋아요😊😊모두 유지어터 됩시다. 😊😊

기초 대사량 정말 중요하죠 제가12키로 빼고 7년 유지하다가. 저혈압으로 쇼크와서 죽을뻔하고 차라리 살쪄도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원래 몸으로 돌아갔어요. 기운없고 병생기고 이젠 ㅡ조금씩 운동하면서 과식하지 않고. 성가대가서 노래하고 스트레스 줄이면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얼굴이 달라보이네요. 엄청 밝아 지셨어요~

운동으로 빼려고 하지 마세요 입맛만 좋아지고 유지하기 힘들어요 운동선수들 운동 그만두면 살 엄청 찝니다 다이어트는 식단 생활습관 이에요 운동은 식단 생활습관으로 더 이상 안 빠질때 시작하는 거에요 바디라인 디자인을 시작 해야한다할때 시작하는 거에요 운동도 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마시고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 하세요 그리고 식단을 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마시고 2년 여유있게 기간을 두고 첫달은 음료만 끊으시고 그 다음달은 과자를 그 다음달은 라면을 한달에 한번으로 밀가루를 줄이세요 그 다음달은 밥을 하루 세공기에서 두공기로 줄이고 그만큼 야채를 조금 더 드세요 기름의 종류도 중요한데 오메가6을 현대인들은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어서 기름을 좋은것 쓰셔야해요 이런식으로 서서히 천천히 줄여나가야해요 다이어트라기 보다는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해야 다이어트 강박없이 오랫동안 할수 있습니다 밤12시 넘어서 자면 살 절대 안 빠집니다 하루 잠자는 시간 최소 7시간 주무셔야 하구요 밤 10시에 자면 피부에도 좋구요 그리고 잘못 알고 계시는데 저염식 몸에 안 좋습니다 양념 범벅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저염식은 오히려 살이 잘 찝니다 건강에 안 좋아요 저염식 하라는 말은 의사들 돈 벌려는 상술 이에요

힘들게 빼서가 문제임. 잘 막고 다녔다고 하는거 보니, 퇴소 후엔 보상심리로 맛집 탐방 하러 다니고 술마시고 그러면 진짜 답없지. 흡수율이 확확 올라갈테니. 다이어트의 굴레를 벗어나랴면 역설적이게도 다이어트를 안해야함. 관심사를 먹는게 아닌 다른곳으로 돌려야함

목표치까지 빠져도 끝난게 아니라는 슬픈현실...유지하려면 식습관이 중요한듯해요.저도 63에서 48키로 까지 빼고 햇수로 2년째 유지중이에요.뭐든 조금씩 골고루 먹는편이에요. 전에는 야채 안좋아 했는데 지금은 좋아하게 되었어요

국을 안먹거나 먹더라도 건더기만 먹기, 당분 안먹기(유당제품-커피음료,바나나우유, 탄산음료 특히...그리고 과자)